2026년 8월 3일 · 한국 증시 마감
코스피 급락·코스닥 반등·반도체 수급 핵심 시장 요약
대형 반도체가 코스피를 눌렀지만 코스닥과 시장 폭은 반대로 개선됐다.
1. 오늘의 마감 한 줄 평가
대형 반도체의 급등 되돌림과 외국인·프로그램 매도가 코스피를 압박했지만, 코스닥과 시장 폭은 견조했던 ‘지수 급락 속 종목 장세’였다.
2. 핵심 요약
- 코스피 6,257.45(-5.1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대 하락하며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 코스닥 737.35(+2.44%): 장중 저점에서 반등했고 상승 1,170종목으로 시장 폭이 개선됐다.
- 코스피에서도 상승 455종목이 하락 419종목보다 많아 지수와 개별 종목 체감 사이에 큰 괴리가 발생했다.
- 코스피 외국인 -2조8,262억원, 기관 -1조9,475억원, 프로그램 -2조2,848억원이었다.
-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은 -3.72%로 마감했다. 확인된 수치상 매도 사이드카 발동 기준에는 도달하지 않았다.
- 원/달러 주간 종가는 1,429.8원으로 5.8원 상승했다. 원화 약세와 외국인 현물 매도가 같은 방향을 보였다.
국내 지수·수급: 2026-08-03 15:30 KST 마감값. KRX·코스콤 제공 자료를 재배포한 네이버금융에서 17:15 KST 확인.
3. 지수·시장 폭 요약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 시가
- 6,358.27
- 고가
- 6,393.00
- 저가
- 6,223.29
- 변동폭
- 169.71
- 거래량
- 270,980천주
- 거래대금
- 26,120,437백만원
KRX·코스콤/네이버금융 · 17:15 KST 확인
코스닥시장
코스닥
- 시가
- 709.99
- 고가
- 757.60
- 저가
- 705.07
- 변동폭
- 52.53
- 거래량
- 424,577천주
- 거래대금
- 5,434,986백만원
KRX·코스콤/네이버금융 · 17:15 KST 확인
대표 대형주 지수
코스피200
- 시가
- 1,004.17
- 고가
- 1,013.07
- 저가
- 981.48
- 변동폭
- 31.59
- 거래량
- 137,836천주
- 거래대금
- 24,150,558백만원
KRX·코스콤/네이버금융 · 17:15 KST 확인
최근월물
코스피200 선물 2609
- 시가
- 1,010.40
- 고가
- 1,018.30
- 저가
- 983.05
- 변동폭
- 35.25
- 거래량
- 138,722계약
- 거래대금
- 34,505,443백만원
KRX·코스콤/네이버금융 · 17:15 KST 확인
시장 폭
상승·하락 종목 분포를 지수 방향과 비교합니다.
| 시장 | 상한가 | 상승 | 보합 | 하락 | 하한가 | 시장 폭 판단 |
|---|---|---|---|---|---|---|
| 코스피 | 3 | 455 | 43 | 419 | 0 | 상승 종목 우세 지수 급락이 대형주에 집중 |
| 코스닥 | 11 | 1,170 | 89 | 468 | 0 | 광범위한 상승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약 2.5배 |
4. 장중 타임라인과 주요 변곡점
-
09:00하락 출발
코스피는 6,358.27, 코스닥은 709.99에 출발했다.
-
오전대형 반도체 매도 집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로 코스피와 코스피200 낙폭이 확대됐다. 정확한 변곡점 시각은 확인되지 않았다.
-
점심 전후지수와 종목 체감 괴리
대형 반도체는 약세였지만 전력기기·일부 운송 관련주는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
오후코스닥 반등 확대
코스닥은 705.07에서 757.60까지 반등했고 코스피는 6,223.29의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
15:30코스피 급락·코스닥 상승 마감
코스피 6,257.45(-5.12%), 코스닥 737.35(+2.44%)로 거래를 마쳤다.
출처: 신한투자증권 장중 시황 및 KRX·코스콤 재배포 자료.
5. 외국인·기관·개인 수급
| 시장 | 개인 | 외국인 | 기관 | 프로그램 | 수급 해석 |
|---|---|---|---|---|---|
| 코스피 | +46,527억원 | -28,262억원 | -19,475억원 | -22,848억원 | 개인이 외국인·기관 매물을 흡수했으나 지수 방어에는 부족 |
| 코스닥 | +337억원 | -2,092억원 | +1,669억원 | -1,785억원 | 기관 순매수와 종목 확산이 외국인 매도를 상쇄 |
| 시장 | 차익 | 비차익 | 합계 | 상태 |
|---|---|---|---|---|
| 코스피 | -1,227억원 | -21,620억원 | -22,848억원 | 비차익 매도 집중 |
| 코스닥 | +60억원 | -1,845억원 | -1,785억원 | 비차익 순매도 |
15:30 KST 마감, 단위 억원, 17:15 KST 확인: 코스피, 코스닥.
기관 세부 주체, 선물 투자자별 및 옵션 수급은 동일 기준의 최종값을 확보하지 못해 기재하지 않았다.
6. 강세·약세 업종과 주요 종목
상대 강세
- 전력기기·전자부품 일부
- 코스닥 성장주와 개별 재료주
- 시장 폭 기준 중소형주 전반
상대 약세
- 대형 반도체
- 코스피200 시가총액 상위주
- 정유주 일부
| 종목 | 종가 | 등락률 | 거래대금 | 확인된 사실과 해석 |
|---|---|---|---|---|
| 삼성전자 | 239,500원 | -8.76% | 6,632,508백만원 | 대형 반도체 동반 약세. 코스피 하락 기여가 컸을 가능성이 높으나 공식 기여도 수치는 미확인. |
| SK하이닉스 | 1,567,000원 | -8.79% | 8,635,463백만원 | 확인 표본 중 거래대금 최대. ADR과 국내 주식 간 가격발견 경로 확대도 변동성 관찰 요인. |
| 삼성전기 | 1,181,000원 | +3.42% | 1,327,907백만원 | 대형 반도체 약세와 달리 전자부품주는 상대 강세. |
| LS ELECTRIC | 188,400원 | +1.95% | 166,906백만원 | 전력기기 종목군 상대 강세 흐름과 동행. |
| 펩트론 | 166,100원 | +29.97% | 39,702백만원 | 상한가 마감은 확인했으나 가격과 직접 연결되는 공식 공시·IR 원인은 미확인. |
| S-Oil | 121,700원 | -4.40% | 55,365백만원 | 국제유가 하락과 동행했으나 유가를 주가 하락의 공식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음. |
가격·거래대금: 15:30 KST 확정 마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S ELECTRIC, 펩트론, S-Oil.
거래대금 순위는 표에 포함된 확인 종목 간 비교이며 전체 시장 공식 순위가 아니다.
7. 주요 기업·정책 이벤트
확정 정책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자 보호 강화
금융위원회는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을 2026년 8월 5일부터 3,000만원으로 높이고, 8월 19일부터 현금만 예탁하도록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거래 단위 조정은 11월 시행 예정안이다.
단기 반응 가능성: 관련 상품의 포지션 축소 기대가 수급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은 있으나 8월 3일 급락의 직접 원인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중장기 영향: 레버리지 접근성 저하와 변동성 완화 가능성이 함께 존재한다.
출처: 금융위원회 공식 발표.
공식 원인 미확인
당일 개별 급등락 종목
펩트론 상한가 등 가격 움직임은 확인됐지만 당일 반응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DART 공시 또는 기업 공식 IR을 확보하지 못했다.
8.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및 해외시장 반응
| 연결 변수 | 확정 사실 | 국내시장 의미 | 확인 수준 |
|---|---|---|---|
| SK하이닉스 ADR | SK하이닉스 ADR은 2026년 7월 10일 나스닥에 상장됐다. | 미국 시간대의 반도체 투자심리가 국내 주가에 전달되는 경로가 확대됐다. 8월 3일 현재 ADR 가격은 미확인. | 회사 발표 |
| 미국 클라우드 수요 | 아마존은 7월 31일 미국장에서 실적과 클라우드 성장 기대를 반영해 15.3% 상승했다. | AI 인프라 수요의 우호적 신호지만 국내 반도체 업체의 특정 주문 증가를 입증하지는 않는다. | AP 시장 보도 |
| 일본 메모리 경쟁사 | 신한투자증권 장중 자료에서 키옥시아는 8.6% 상승한 것으로 관찰됐다. | 국내 대형 반도체 급락이 글로벌 메모리 업종 전체의 동시 약세는 아니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 장중값·정확한 시각 미공개 |
해외 경쟁사·고객사 움직임은 연결 가능성을 설명하는 참고 변수이며 국내 종목 가격의 공식 인과로 사용하지 않았다.
9. 원/달러와 원/엔 환율
| 환율 | 기준값 | 전일 대비 | 기준 시각 | 상태·출처 |
|---|---|---|---|---|
| 원/달러 | 1달러당 1,429.8원 | +5.8원 | 15:30 KST | 서울외환시장 주간 종가 · 시장 종가 자료 |
| 원/엔 | 100엔당 912.68원 | -2.54원 | 16:37 KST | 하나은행 고시값·시장 종가 아님 · 직접 고시 환율 |
원/엔은 직접 고시값을 사용했으며 교차환율 계산은 하지 않았다. 두 환율은 기준 시각과 비교 기준이 다르다.
- 자동차·기계: 원화 약세는 수출 환산 매출에 우호적일 수 있지만 수입 부품·원자재 비용을 높인다.
- 관광·면세: 원/엔 수준은 일본인 방한 수요와 내국인 일본 여행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항공: 유가 하락은 긍정적일 수 있지만 원화 약세는 달러 결제 연료비·리스료 부담을 높인다.
10. 미국장·아시아장·미국 선물·유가·금리 연결
| 지표 | 값 | 변동 | 데이터 시점 | 상태·출처 |
|---|---|---|---|---|
| 다우 | 52,485.03 | +0.5% | 7월 31일 뉴욕 종가 | AP 미국장 마감 · 17:15 KST 확인 |
| S&P500 | 7,489.72 | +0.7% | 7월 31일 뉴욕 종가 | AP 미국장 마감 · 17:15 KST 확인 |
| 나스닥 | 25,373.85 | +1.0% | 7월 31일 뉴욕 종가 | AP 미국장 마감 · 17:15 KST 확인 |
| 필라델피아반도체 | 11,311.08 | +0.07% | 7월 31일 뉴욕 종가 | 나스닥/네이버금융 |
| 미국 국채 2년 | 4.28% | 일일 고시 | 7월 31일 | 미 재무부 공식 수익률 |
| 미국 국채 10년 | 4.75% | 일일 고시 | 7월 31일 | 미 재무부 공식 수익률 |
| 연방기금 목표금리 | 3.50~3.75% | 동결 | 7월 29일 결정 | 미 연방준비제도 · 9대3 결정 |
| WTI | 84.67달러 | +1.08달러 | 7월 31일 NYMEX 종가 | NYMEX/네이버금융 |
| 브렌트유 | 87.93달러 | +1.2% | 7월 31일 종가 | AP 원유시장 보도 |
| 달러인덱스 | 99.780 | +0.060 | 7월 31일 ICE 종가 | ICE/네이버금융 |
| 닛케이225 | 63,712.23 | -1.01% | 8월 3일 15:00 JST 종가 | 닛케이/네이버금융 |
| 상하이종합 | 3,801.86 | -0.8% | 8월 3일 약 13:22 KST | AP 아시아 장중 보도 · 종가 아님 |
| 홍콩 항셍 | 25,893.57 | +0.1% | 8월 3일 약 13:22 KST | AP 아시아 장중 보도 · 종가 아님 |
| WTI 장중 참고 | 79.76달러 | -4.9% | 8월 3일 약 13:22 KST | AP 장중 가격 · 종가 아님 |
| 브렌트 장중 참고 | 83.50달러 | -5.0% | 8월 3일 약 13:22 KST | AP 장중 가격 · 종가 아님 |
| 미국 지수선물 | 미확인 | 미확인 | 16:30 KST 기준 | 신뢰 가능한 동일 시각 실제값 확보 실패 |
연결 판단: 전일 미국 주식 강세와 당일 유가 하락은 통상 우호적이지만 국내에서는 대형 반도체의 급등 되돌림과 외국인·프로그램 매도가 더 크게 반영됐다.
11. 다음 거래일 관찰 변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안정: 8월 3일 저점 부근에서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지 확인.
- 외국인·프로그램 수급: 코스피 비차익 순매도가 연속되는지 확인.
- 코스닥 시장 폭: 기관 순매수와 상승 종목 우위가 이어지는지 관찰.
- 원/달러 1,430원 부근: 원화 약세와 외국인 현물 수급의 동행 여부 확인.
- 미국 반도체·SK하이닉스 ADR: 국내 급락 이후 미국 시간대 가격발견 점검.
- 유가·중동 변수: 협상 기대에 따른 유가 하락이 유지되는지 확인.
- 8월 5일 레버리지 규정: 기본예탁금 상향 전후 포지션 조정 여부 관찰.
12. 리스크 및 데이터 한계
확인되지 않았거나 제외한 데이터
- 코스피200 선물 투자자별 수급과 옵션 투자자별 수급의 동일 기준 최종값.
- 기관 중 연기금·투신·사모펀드·금융투자·보험 및 기타법인 세부 수급.
- VI 전체 목록, 거래정지, 블록딜, 공매도 급증, 반대매매 및 마감 동시호가 이상 여부.
- 상하이종합·항셍 공식 종가와 16:30 KST 미국 지수선물 실제값.
- 일부 개별 급등 종목과 직접 연결되는 당일 DART·기업 IR 원인.
13. 종합 평가
움직임의 성격
펀더멘털 전반의 동시 악화보다는 직전 급등 이후 대형 반도체의 포지션 조정과 외국인·비차익 프로그램 매도가 주된 성격으로 관찰됐다.
시장 확산
코스피 급락은 시가총액 상위주에 집중됐다. 코스피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보다 많고 코스닥도 광범위하게 상승했다.
수급과 환율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와 원/달러 상승은 위험회피 방향에서 일치했지만 코스닥 기관 순매수는 위험회피가 전 종목으로 확산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지속 조건
외국인·비차익 매도 완화, 대형 반도체 저점 안정, 원/달러 1,430원 부근 안정과 미국 반도체 가격 회복이 필요하다.
훼손 조건
외국인 현·선물 매도 재확대, 대형 반도체 저점 이탈, 원화 약세 심화와 미국 금리·유가 재상승은 조정 범위를 넓힐 수 있다.